국가물산업클러스터 추천 새싹기업 블락스톤, 공공조달시장 진출

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물산업 분야 우수 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2월 후보로 추천한 물기업 3개사 총 7개 상품이 지난달 조달청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.

 

신규지정 상품 125개사, 총 193개 제품 중 블락스톤의 스마트 IoT 쿨링클린 시스템이 사업단에서 추천, 선정되었다.

 

정상용 사업단장은 “물산업 새싹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 진출로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물기업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 

>>기존 보도 자료 중 ‘블락스톤(주)의 클린로드 시스템이 조달청의 ‘벤처나라 상품’으로 지정‘과 이어지는 기사

관련기사: https://www.kyongbuk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37465

2024-02-26T16:04:50+00:00